판매가 |
![]() |
---|---|
소비자가 | 5,500원 |
적립금 |
|
제휴 적립금 |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
무이자할부 | |
제조사 | |
원산지 | |
유효기간 |
국내/해외배송 | |
---|---|
싸이월드 스크랩 |
|
상품가 | |
세액 | |
공급원가 | |
브랜드 | |
모델 | |
공급사 | |
자체상품코드 | 9791164664283 |
상품요약정보 | |
상품간략설명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명 | 상품수 | 가격 |
---|---|---|
새내기 자매와 두 사람의 식탁 (05) |
![]() ![]() |
(![]() |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
스토리 소개 | 목차 |
어른이 된 사치? 아야리에게 새 친구가? 새내기 자매의 포근한 홈 쿠킹 스토리, 다섯 번째 이야기. 2학년이 되어 조금 성장한 사치와 아야리. 새 반에서 에리 말고도 친한 아이가 생긴 사치가 집을 비운 사이, 에리와 아야리가 데이트? 새 학기, 아야리와 같은 반에서 사육 위원을 맡은 시노다는 아야리를 무서운 사람이라고 오해하는데…… 두 사람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그리고 시노다와 사치는는 뜻밖의 접점이 있었는데……. 점점 더 넓어져 가는 새내기 자매의 이야기, 이번에도 보기 흐뭇한 사랑과 우정의 홈 쿠킹을 기대하시길! | 스물세 번째 요리 : 텐푸라 스물네 번째 요리 : 얀손의 유혹 스물다섯 번째 요리 : 된장볼 스물여섯 번째 요리 : 멜론빵 스물일곱 번째 요리 : 산채밥 스물여덟 번째 요리 : 피자 식후 디저트 : 시노다의 집에서 |
시리즈 소개 | |
먹는 게 남는 것! 금강산도 식후경! 식욕에는 장사 없다?!마음까지 푸근해지는 「맛있는」 만화를 소개합니다!! 「산과 식욕과 나」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과 함께 노블엔진 편집부에서 독자 여러분께 전해드리는 군침이 도는 요리&따끈따끈 새내기 자매의 이야기! 먹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활기발랄 앳된 언니와 요리하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묵묵하고 어른스러운 동생이 꾸미는 식탁을 꼭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배송정보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후 파본도서일 경우 교환이 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1개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제품의 품목명에 [초판] 이라고 표기되어 있지 않은 품목은 초판이 아니며 초판이 따로 표기되어 있지 않은 품목의 초판 재고는 구매전 고객게시판이나 고객센터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한정판도서, 절판도서, 굿즈는 품절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재고 수량을 우선 문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