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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시계탑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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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책 소개 

 

고장난 것도 아닌데 바늘이 11시 59분에 멈춘 신비한 시계탑이 있습니다이 시계탑에는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요?

 

<굴뚝마을의 푸펠>, <폰초네 책방등으로 한국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니시노 아키히로 작가 신작 한국의 대표 동화작가 노경실 작가 번역

 

마을 외곽에 위치한 숲속에는 고장 난 것도 아닌데 11시 59분에 멈춰 있는 신비한 시계탑이 있습니다이 시계탑에는 무서운 틱톡 씨가 살고 있었습니다.
아주 먼 옛날 틱톡 씨가 훨씬 젊었을 무렵이곳에 한 여자 여성이 찾아오고는 했습니다마을 사람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던 그녀의 이름은 니나.
시계탑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다 사이가 좋아진 틱톡과 니나는 밤 12시 시계 종소리를 시계탑에서 함께 듣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그 약속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마을에 불의 새가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왜 시계탑은 11시 59분에 멈춘 것일까요그 이유를 알게 된 순간 여러분은 눈물을 흘리게 될 것입니다.
 

 책 속에서

마을에서 한참 가다 보면 반딧불로 가득한 숲이 있는데그 숲속에는 이상한 시계탑이 있다시계탑은 어디 부서진 데가 전혀 없지만두 개의 시계 바늘은 11시 59분에 멈춰져 있다시계탑 안에는 틱톡 씨가 살고 있다.

그는 짜증을 잘 내는 남자이지만 시계의 톱니바퀴는 성실하게 관리하고 있다.

하루는 수리공이 시계를 고치러 오자 틱톡 씨는

이 시계는 고장 나지 않았어요!”라고 외쳤다.

글쎄요그런데도 시계가 멈춰 선 것은 이상하네요.” 수리공은 고개를 갸웃했다.

그러나 틱톡 씨는 수리공이 톱니바퀴에 손을 대지 못하게 했다.

시계의 두 바늘은 11시 59분에 그대로 멈춰 있었다.

시계는 오래전부터 움직이지 않았다.

오늘도 12시에 울려야 할 종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In the middle of a wood full of fireflies, on the edge of the town, stood a strange clock tower. It wasn’t broken, and yet the two hands had stopped at 11:59. In it lived crotchety old Mr. Tick-Tock.

But though he was a crotchety old man,

he took good care of the clock’s cogwheels every day.

“This clock’s not broken!”

he declared when the town hall repairman came to fix it.

“Well, it’s strange that it doesn’t work, even though it’s not broken.”

But Mr. Tick-Tock wouldn’t let the repairman touch the cogwheels.

There the clock sat, with its hands forever stuck at 11:59.

They hadn’t moved since that day years ago.

Another day, and once again there was no sound from the chimes

that should ring at 12 o’clock.

-본문 4

 

틱톡은 시계탑에서 뛰쳐나와 마을로 내달렸다.

며칠 전에 니나와 나누었던 이야기가

틱톡의 머릿속에 생생하게 들리는 것 같았다.

나도 듣고 싶어요시계가 자정을 알리는 소리를 듣기 위해

당신과 시계탑 안에 있고 싶어요.”

좋아요우리 함께 자정을 알리는 소리를 들어요약속해요!”

약속해요.”

 

Mr. Tick-Tock rushed out of the clock tower and ran to the town.

In his head he could hear the conversation they had that day.

“Oh, I want to hear it! I want to be in the clock tower with you

to hear the clock strike midnight!”

“Right, it’s a deal. Let’s listen to the midnight chimes together!

It’s a promise!”

“Yes, it’s a promise.”

-본문 44

 

우우우웅 우우우웅 우우우웅 우우우웅.

갑자기 시계탑의 모든 톱니바퀴들이 돌기 시작했다.

톱니바퀴들은 수리된 적이 없었다.

누군가 톱니바퀴를 돌리지도 않았다.

시계는 자기의 뜻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틱톡 씨시계가 종소리를 내려고 해요!

자정을 알리는 소리가 울릴 거예요이제 나는 갈게요.”

의사는 시계탑을 떠났다.

 

Rumble rumble rumble rumble.

All the cogwheels in the clock tower suddenly began to turn.

They hadn’t been repaired.

Nobody was turning them.

The clock was turning of its own free will.

“It’s going to chime! The bells for midnight are going to chime.

Right, I’ll be off.”

And the doctor left the clock tower.

-본문 78

 

 저자 소개

 

니시노 아키히로 

1980년 효고현 출생개그맨그림책 작가.
2009년 Dr. 잉크의 별 하늘 키네마로 그림책 작가 데뷔. 0.03mm의 얇은 검은색 펜으로 그린 흑백의 치밀한 그림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그 후 흑백 그림책인 Zip & Candy: 로봇들의 크리스마스오르골 월드』 등을 집필굴뚝마을의 푸펠로 첫 컬러 그림책을 제작했고 이후의 작품인 폰초네 책방약속의 시계탑보기 힘든 마르코굴뚝 마을에 핀 꽃』 역시 모두 컬러 그림책이다그 외에도 소설 좋은 광고비즈니스 서적 혁명의 팡파르새로운 마법의 컴퍼스신세계』 등이 있으며 전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제작 총지휘를 맡았던 <영화 굴뚝마을의 푸펠>(2020년 개봉)은 영화 데뷔작으로 총 19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흥행 수입 27억 엔을 돌파했을 뿐 아니라44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 수상이라는 이례적인 쾌거를 이루었다그 외에도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2021에서 장편영화 경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고로테르담 국제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상영이 결정되었으며24회 상하이 국제영화제의 인터내셔널 파노라마 부문에 정식 초대되는 등해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굴뚝마을의 푸펠은 일본에서 뮤지컬(2021)과 가부키(2022)로도 상연되어 호평을 받고 있다.
 

 번역자 소개

 

노경실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중편동화), 한국일보 신춘문예(단편소설)로 등단했다지금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작품 발표는 물론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꾸준히 번역작업도 하고 있다상계동 아이들행복하다는 건 뭘까?어린이 탈무드우리 아빠는 내 친
로봇소녀 앨리스어린이 인문학 여행(3), 철수는 철수다』 등 많은 작품을 힘차게 발표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나는 지금 누구를 기다리는 것일까
아직도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까?
굴뚝마을의 푸펠폰초네 책방의 저자 니시노 아키히로가 선물하는 
슬프도록 아름다운 이야기

 

굴뚝마을의 푸펠폰초네 책방』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니시노 아키히로 작가의 새로운 작품이 출간되었습니다약속의 시계탑이라는 제목의 이번 신간 역시 작가의 책마다 빠짐없이 흐르는 슬픔이 잘 나타납니다하지만 이번 책은 니시노 아키히로의 그 어떤 책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짙은 슬픔을 담은 탓에 비장함마저 느껴집니다.
숲속 마을끝자락에 시계탑이 있습니다틱톡은 시계탑 안에 살며시계를 관리합니다열심히 관리하는 틱톡 덕분에 시계는 제 역할을 잘했습니다. 1, 5, 9그리고 12……시계는 제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종소리를 냈습니다하지만 어느 날부터인가 시계는 11시 59분에 멈춰 서고 말았습니다두 개의 바늘이 만나지 못하고 있는데즉 움직이지 않는데 왜 틱톡은 손을 놓고 그냥 바라만 보고 있는 걸까요?
여기서 이야기는 과거로 되돌아갑니다
두 시계 바늘이 만나는 시간은 12시이고그 시간은 헤어지는 시간이기도 하네요.” 틱톡이 사랑하는 여인 니나의 말처럼 그 신비로운 순간의 종소리를 시계탑에서 함께 듣기로 틱톡과 니나는 약속했지만잔인하고 난폭한 불새의 공격으로 만나지 못합니다불새의 공격이 숲속 마을에도 퍼붓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왜 시계는 11시 59분에 멈춰 버렸을까요?
틱톡이 평생 니나를 기다렸던 것처럼 지금 나도 누군가를 기다리는 걸까요탐욕의 바벨탑이 아닌 사랑과 헌신의 시계탑에서 나를 기다려주는 사람은 과연 있을까요이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는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역자의 말

시계탑의 시계가 11시 59분에 멈춰 선 것처럼코로나로 인해 지금 우리의 삶은 멈추고 말았습니다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작가가 독자들에게 마음껏 해석하게 던져 놓은 작품 같습니다틱톡시계탑과 시계니나와 고아원 그리고 불새…… 이 모든 등장인물과 사물들은 깊게는 나 자신의 삶과 사랑의 문제로넓게는 인간의 죄악과 희망의 시선으로까지 확장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경실(동화작가/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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