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가 | |
---|---|
소비자가 | 5,500원 |
적립금 |
|
제휴 적립금 |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
무이자할부 | |
제조사 | |
원산지 | |
유효기간 |
국내/해외배송 | |
---|---|
싸이월드 스크랩 |
|
상품가 | |
세액 | |
공급원가 | |
브랜드 | |
모델 | |
공급사 | |
자체상품코드 | 9791138410458 |
상품요약정보 | |
상품간략설명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이 사람과 함께라면
슬플 겨를이 없을 거야.
불안해질 때도 있지만 늘 해피한 러브 라이프!
[목차]
전작에 이어서 이번 작품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작가님의 대사 센스가 좋고…, 별것아닌 일상의 정경에 마음이 치유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너무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키요시와 토우야가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기를!!
항상 자신감 넘치는 슈퍼달링 키요시와 어디까지나 상식인인 토우야의 따스한 일상을 그려낸 작품입니다. 키요시 성격이 너무 재미있는데, 이런 태풍 같은 사람이랑 함께한다면 정말 슬픔과는 연이 없는 인생을 살 것 같아요. 키요시는 성격 면에선 완전 이상적인 슈퍼달링인데, 그렇게 아낌없이 내어주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내게 그럴 자격이 있는지 불안해질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토우야를 전력으로 사랑하는 키요시가 마음 찡하고, 토우야가 키요시를 좋아하는 것도 너무 귀엽고,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일상에 심신이 모두 정화되는 것 같았어요♡ 개인적인 욕심이 있다면, 나츠오와 도겐자카를 꼭 좀 엮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무척 좋았던 작품이지만 에로를 추구하는 분에게는 아쉬울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에로 따위 없어도 되니까 행복한 누군가의 일상을 엿보고 싶으신 거라면 150000점이에요. 브로맨스가 아니라, 분명히 연인이고 제대로 연애도 하고 있습니다만 잔잔합니다. 전작의 스핀오프 작품이지만 전작을 몰라도 충분히 보실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난다 해도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될 것 같아서 참 좋아요. 일상물이 취향이라서 이런 게 너무 보고 싶었어요! 더 보고 싶어요! 하는 마음이 멈추질 않네요.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배송정보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후 파본도서일 경우 교환이 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1개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제품의 품목명에 [초판] 이라고 표기되어 있지 않은 품목은 초판이 아니며 초판이 따로 표기되어 있지 않은 품목의 초판 재고는 구매전 고객게시판이나 고객센터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한정판도서, 절판도서, 굿즈는 품절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재고 수량을 우선 문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