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가 | |
---|---|
소비자가 | 13,800원 |
적립금 |
|
제휴 적립금 |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
무이자할부 | |
제조사 | |
원산지 | |
유효기간 |
국내/해외배송 | |
---|---|
싸이월드 스크랩 |
|
상품가 | |
세액 | |
공급원가 | |
브랜드 | |
모델 | |
공급사 | |
자체상품코드 | 9791167690098 |
상품요약정보 | |
상품간략설명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책소개]
대한민국에서 보기 힘든 SF 작품을 방대한 설정의 독자적 세계관으로 구현해낸 김성민 작가의 나이트런 시리즈는 수많은 복선과 과감한 전개, 충격적인 반전 등을 선보이며 2009년부터 현재까지 13년째 연재를 이어가는 중이다. 많은 에피소드 중에서도 특히 ‘네가 있는 마을’ 편은 박력 넘치는 전투 장면 묘사는 물론 전쟁으로 파멸해가는 인간 내면의 갈등을 섬세하게 다루고 있어 단연 돋보이는 서사로 평가받는다. 어머니를 따라 모두를 지키고 싶었던 반이 아버지와 빚는 갈등, 그리고 그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소녀 시온과의 만남을 통해 새기는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이율배반의 이야기는 당신이 전혀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흐르며 커다란 전율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프롤로그
우주력 430년, 성간 이동이 가능해질 정도로 발달한 문명을 가졌으면서도 세력 다툼과 전쟁으로 어리석은 역사를 되풀이하던 인류 앞에 마치 필연처럼 등장한 막강한 적 괴수. 재앙 같은 상황 속에서 인류는 특별한 검과 초월적인 능력을 지닌 소수의 기사단을 앞세우며 잠시 해법을 찾은 듯했다. 그러나 사람들의 복잡한 셈법에 따라 전쟁의 불씨는 새로운 정착지 중 하나인 ‘토발’로 옮겨지고 마는데... 이후 전쟁의 양상은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것이었다.
구원자의 오만을 꿰뚫는 전사의 결의
가까스로 눈을 뜬 반과 모처럼 데이트를 즐기는 시온. 그러나 단란했던 시간도 잠시, 그들 앞에 저주의 가지가 떨어지며 토발의 재앙은 계속된다. 이런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었던 반은 시온에게 속죄나 인정을 바라서가 아니라면 도대체 왜 계속 싸워야 하는 거냐며 다그쳐 묻는데, 그녀의 대답은 반이 전혀 예상치 못한 것이었다.
공공의 적에 맞서는 위태로운 동맹
괴수에게 당하기 일보 직전의 로버트를 구한 시온. 그를 향한 의문과 원망을 묻어두고 그녀는 로버트의 협조를 구하며 결전의 하늘로 향한다. 반 역시 사력을 다한 궁극의 기술로 시온의 진입로를 확보하려는 찰나, 얼마 전 반에게 동료들을 모두 잃은 토발의 장교가 그의 앞을 가로막으면서 이 위태로운 동맹은 시험대에 오른다.
작가 소개
글·그림 김성민
1981년생
나이트런으로 혜성같이 등장.
인류의 사활을 건 광대한 우주전쟁 이야기를 독자적인 세계관과
짜임새 있고 과감한 전개로 그려낸 근성의 만화가다.
특히 박력 넘치는 전투 장면 묘사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목차
Part 69. 조금 이른 시작 5 Part 70. 떨어지는 창 25 Part 71. Zion Rises 47 Part 72. 약속 85 Part 73. 벼랑 끝에서 125 Part 74. 사람의 빛 141 Part 75. 필사의 임무 179 Part 76. 블레이드 마스터 195 Part 77. 더러운 검 227 |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배송정보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후 파본도서일 경우 교환이 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1개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제품의 품목명에 [초판] 이라고 표기되어 있지 않은 품목은 초판이 아니며 초판이 따로 표기되어 있지 않은 품목의 초판 재고는 구매전 고객게시판이나 고객센터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한정판도서, 절판도서, 굿즈는 품절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재고 수량을 우선 문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