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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작!
어느 날 갑자기 바이러스에 휩싸인 고등학교…
핏빛으로 전율하는 공포의 학원 블록버스터!
평소와 다름없이 등교를 하고 수업을 시작한 효산고등학교의 선생과 학생들. 한창 수업중인 2학년 5반 교실로 한 여학생이 뛰어 들어온다. 과학선생님이 본인을 가뒀다는 말을 하고 의식을 잃은 현주를 양호실로 옮기는 선생과 학생들― 정신이 오락가락하던 현주는 갑자기 옆에 있던 이삭이를 물어버리고 학생을 감금한 죄로 과학선생은 경찰서로 연행된다. 그리고 잠시 후 이삭이가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데…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해버린 이삭이의 끔찍한 행동. 학교의 아비규환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K-좀비 만화의 신호탄 『지금 우리 학교는』 제1권 「발병」.
“그래… 우린… 모두 죽을 거야…”
술래에게 잡힌 자는 술래가 된다.
그런데 가장 두려운 것은…
우린 누가 술래인지 모른다는 것…
◆ 핏빛으로 전율하는 공포의 학원 블록버스터!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산 사람을 뜯어먹는 좀비로 변해버린 친구들. 학교로 아이들을 찾으러 왔다가 결국 목숨을 잃고 만 부모들. 이런 비극적인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끝까지 사투를 벌이는 인간의 극한 심리를 그려낸 학원 블록버스터 「지금 우리 학교는」. 같은 교실에서 공부하며 친구로 지냈던 아이들은 하루아침에 감염자가 되거나 감염자에게 먹히는 충격적인 현실에 방치된다. 자신들을 보호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는 상황 속에서 낱낱이 드러나는 아이들의 욕망과 좌절, 친구를 위한 마음과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용기까지― 생각만 해도 끔찍한 위기를 오롯이 자기들의 힘으로 극복해야 하는 고등학생들은 잔인하고도 처참한 상황 속에서 생존을 위해 어떤 결정과 행동을 해야 할까?
‘우리 정서에 맞는 가장 한국적인 좀비물’을 그리고 싶었다는 작가의 소망이 담긴 이 작품을 읽고 있으면 끔찍한 재난을 극복해가는 아이들 앞에 부디 희망이 기다리고 있기를 바라게 된다. 극한의 공포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본성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마지막까지 누가 살아남을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도록 강력한 흡인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대표적인 K-좀비 만화.
OTT 서비스 플랫폼 ‘넷플릭스’에서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 중인 이 작품은 2014년에 애니북스에서 출간되었는데, 2021년 영상화 제작에 발맞춰 본문을 재편집하고 가독성을 높여 문학동네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오리지널 시리즈가 공개되기 전, 원작을 만나보면 어떨까.
뜨거운 여름, 심장이 뜨거워지는 만화를 읽고 싶다면 지금이 바로 『지금 우리 학교는』을 만날 시간이다!
[저자 소개]
지은이 | 주동근
1983년 8월 23일생.
대학생 시절 영화 <새벽의 저주> <28일 후>를 접하며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 한국식 좀비물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정서에 맞는 가장 한국적인 좀비물’이라는 소망을 담아 첫번째 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을 그렸다. 현재 다양한 작품을 그리며 웹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
2007년 아이쿠키 웹툰 「패러디어」, 단편 애니메이션 <숨쉬어>
2009년 네이버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
2012년 네이버웹툰 「강시대소동」
2016년 네이버웹툰 「귀도」
2019년~ 네이버웹툰 「아도나이」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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