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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상품코드 | 9788952753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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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슈퍼히어로들의 멋지고 전통적인 전투를 보고 싶었던 이들이라면, 이 책을 기대해도 좋다” -ComicVine.com
“짜릿하고 역동적이면서도 음울한 이야기. 우리가 대형 이벤트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Comicosity.com
‘주시자를 쏜 사람은 누구인가?’
마블 역사상 가장 거대한 미스터리 살인극
마블 유니버스의 모든 것을 관찰하는 우주의 신, 주시자 우아투가 죽었다. 너무나 충격적인 모습으로…. 주시자를 끔찍하게 살해한 범인을 찾기 위해 어벤저스가 나선다. 지구 영웅들이 조사에 몰두한 사이 또 다른 세력이 저마다 모여들고, 갖가지 의문점이 떠오른다. 닉 퓨리와 어벤저스의 범인 추적은 우주 너머 먼 곳까지 이어지고, 어벤저스가 살인범을 궁지에 몰았다고 여긴 순간, 상황은 폭발한다. 마블 유니버스의 가장 큰 비밀들이 풀려날 때, 모든 히어로들의 삶은 송두리째 흔들릴 것이다!
닉 퓨리를 필두로 어벤저스 멤버인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 맨, 토르, 헐크 등을 비롯하여 이들과 별개로 블랙 팬서, 앤트맨, 닥터 스트레인지, 퍼니셔, 윈터 솔저, 스파이더맨 등의 슈퍼히어로가 각각 등장한 초대형 크로스오버 이벤트. 당시 이 사건으로 인해 마블 코믹스의 모든 타이틀이 커다란 지각변동을 맞이했다. ‘누가 방아쇠를 당겼나’ 찾아가는 과정은 미스터리 수사극을 보는 듯하며, 그 결과는 몹시 충격적이었다. 마블 유니버스의 깊은 곳에 감춰진 이들의 ‘원죄(Original Sin)’는 무엇인지 이 책에서 확인하라.
제이슨 아론, 마크 웨이드, 에드 브루베이커가 쓰고 마이크 데오다토 주니어, 짐 청, 하비에르 풀리도가 그린 <오리지널 신> #0-8과 <마블 포인트 원> 일부 수록.
작가소개
제이슨 아론(Jason Aaron)
미국 알라바마 출신의 작가. 2001년에 그래픽 노블 작가로서의 이력을 시작한 그를 두고 브라이언 K 본(<Y: 더 라스트 맨>)은 앨런 무어, 닐 게이먼, 그랜트 모리슨, 가스 이니스, 워런 엘리스 등 현재 미국 코믹스 시장을 휩쓸고 있는 영국 출신 작가들에 대항할 만한 미국 출신 작가로 꼽았다. <울버린>, <고스트 라이더>, <퍼니셔 맥스> 등 많은 작품을 쓰지는 않았지만 그는 대표작 <스칼프트(Scalped)> 하나만으로 이 시대 최고의 작가 반열에 올라섰다. 참고로 제이슨 아론은 구스타브 하스포드(Gustav Hasford)의 친척인데, 구스타브 하스포드는 후에 스탠리 큐브릭이 영화화한 “풀 메탈 재킷”의 원작 <더 쇼트 타이머즈>를 쓴 작가이다. 제이슨은 구스타브에 대한 기억과 그의 작품 세계를 글로 쓰기도 했다.
마이크 데오다토(Mike Deodato)
1963년 브라질 캄피나 그란데에서 태어난 마이크 데오다토는 1993년 TV 시리즈 “미녀와 야수”를 각색한 작품에서 그림을 맡으며 데뷔했다. 그는 DC와 마블뿐만 아니라 다크호스, 이미지 등 주요 코믹스 출판사를 비롯해 맥시멈, 이노베이션 등에서 다양한 작업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특이하게도 데뷔 이후 그림 스타일이 여러 차례 바뀐 것으로 유명하다. 참여한 주요 작품으로 <일렉트라>, <어벤저스>, <다크 어벤저스>, <토르>, <퍼니셔>, <헐크>,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 <썬더볼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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