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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서브남주를 앓다 깨어났더니,
그의 하녀가 되었다!
카카오페이지 100만 명의 선택!
일개 하녀와 주인님의 예측불가 로맨스
저주에 걸려 불행한 유년시절을 보낸 것도 모자라, 여주인공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비운의 서브남주, 리안드로 벨라비티. 아픔뿐이던 그의 일생이,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하녀, 이벨리나에 의해 조금씩 변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만화 『날것 : 공작가의 하녀로 빙의했습니다』단행본 1권이 출간되었다.
동명의 소설 원작을 로하 작가의 아름다운 작화로 그려 낸 이 작품은 2019년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100만 명 이상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날것』1권은 스크롤 원고 이전의 작가 오리지널 연출본으로, 로하 작가의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그림을 만끽할 수 있다.
『날것』은 가장 존재감 없고 불행하게 묘사된 엑스트라와 서브남주, 두 사람의 이야기이다. 여주인공도, 악녀도 아닌 엑스트라 하녀에 빙의한 이벨리나와, 얼굴의 절반을 덮은 흉측한 저주로 괴물 취급을 받는 공작가의 외톨이 리안드로가 만나면서 일반적인 로맨스 소설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펼쳐진다.
주인공이 아니기에 한 번도 사랑받지 못했던 리안드로. 그가 이벨리나의 아낌없는 사랑에 마음을 열게 되고, 그로 인해 소설의 전개가 비틀리는 과정에서 인물들의 감정선이 섬세하고 흥미롭게 묘사된다. 특히 이벨리나의 무한한 사랑에 감동한 리안드로가 서투르게 마음을 표현하는 장면을 볼 때, 마치 빙의하기 전 소설을 읽던 이벨리나처럼 코끝이 찡해지기도 한다.
일개 하녀와 주인님, 둘 사이를 오가는 날것 그대로의 감정이 때로는 달콤하게, 때로는 아릿하게 묘사하여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만화, 『날것』! 두 사람의 마음의 행방이 궁금하다면 이번 권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단행본 1권에는 연재분 1~18화까지의 원고를 담았습니다.
◆ 1권 줄거리
‘나였으면 리안드로를 행복하게 만들어 줬을 텐데….’
온갖 불행을 짊어 진 비운의 서브남주, 리안드로 벨라비티. 소설 속 조연인 그를 불쌍히 여기다 잠들었는데, 눈을 떠 보니 그의 저택에서 일하는 하녀, 이벨리나가 되어 있었다! 왕가의 저주로 얼굴의 절반이 고대문자로 뒤덮여 있고, 눈에 구름이 낀 듯 시야가 탁해진 채 공작가의 괴물 취급을 받으며 방치된 소설 속 어린 리안드로를 직접 보고 만질 수 있게 된 이벨리나는 결심한다. 저주가 풀리기 전까지 남아 있는 4년의 시간 동안, 그의 곁을 지키겠다고. 하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리안드로의 저주가 흐릿해지고, 오직 여주인공에게만 향하던 미소가 이벨리나를 향하기 시작한다. 어째… 소설의 전개가 조금씩 뒤틀리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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