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가 | |
---|---|
소비자가 | 10,000원 |
적립금 |
|
제휴 적립금 |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
무이자할부 | |
제조사 | |
원산지 | |
유효기간 |
국내/해외배송 | |
---|---|
싸이월드 스크랩 |
|
상품가 | |
세액 | |
공급원가 | |
브랜드 | |
모델 | |
공급사 | |
자체상품코드 | 9788952791078 |
상품요약정보 | |
상품간략설명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작품소개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여름만 되면 식지 않는 호러력으로 더위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토 준지 만화. 그가 일본 최고의 호러 만화가가 되기까지 지나간 자취를 모아 발표됐던 <이토 준지 공포박물관> 전10권에 <어둠의 목소리>와 <신 어둠의 목소리: 궤담>을 합본한 1권이 더해져 전11권으로 재출간되었다. 2008년 번역 출간됐던 버전의 표지를 바꾸고 편집과 번역을 다듬었다. 삭제되거나 수정된 분량 없이 수록.
이토 준지 걸작집 11 궤담
남미 정글 오지를 탐험하고 온 오기. 그는 친구 스기오에게 기묘한 꿀이 담긴 항아리를 보여 준다. 정글을 헤매다 우연히 다다른 부족 마을에서 얻었다는 그 꿀은 한번 맛보면 세상의 모든 음식이 맛없게 느껴질 만큼 굉장한 맛이었다. 오기의 꿀을 한번 먹어 본 후 그 맛을 잊을 수 없게 된 스기오는 며칠 후 다른 친구 네 명과 함께 오기의 집을 찾는다. 오기는 집에 없었지만 일행은 이상하고 불쾌한 냄새의 근원을 찾아 집 안을 살펴보던 중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으로 벽에 붙어 있는 오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한다. 겁에 질려 집밖으로 뛰쳐나온 사람들. 그러나 그들의 손에는 어느새 그 기묘한 꿀이 담긴 항아리가 들려 있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둘러앉아 꿀맛을 보는 일행. 그중 하나가 급작스럽게 터져 죽고, 그때서야 불현듯 스기오의 머릿속에 오기가 해 준 말이 떠오른다. 꿀을 주면서 신신당부했다던 부족민의 말-. “이 꿀은 들키지 않게 먹어야 한다.” 대체 누구에게, 무엇을 들키지 않아야 한다는 것일까?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면서도 거역할 수 없는 유혹에 이끌려 꿀을 입에 대는 친구들…. 그들의 운명은 어디로 이어지는 것일까? 표제작 <궤담> 포함 14편의 걸작 단편 수록.
[이토 준지 걸작집 11 궤담]에 수록된 이야기
피를 마시는 어둠
골든타임의 유령
굉음
글리세리드
지박인(地縛人)
사형수의 호출 벨
귀신의 집의 비밀
귀신의 집의 비밀 속편 - 소이치 전선
소이치의 애완동물
마주 보는 거울의 계곡
유령이 되고 싶지 않아
장서환영
어둠의 절창
궤담(潰談)
작가소개
이토 준지(伊藤潤二)
1963년 기후 현 출생. 만화가. 어린 시절부터 공포 만화의 열혈 독자로 본인도 괴기・호러 만화 작가가 된다. 남녀를 불문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미모를 가진 캐릭터를 그리는 섬세한 화풍과 그로테스크한 묘사의 혼합이 특징이다. 대표작으로 <토미에>, <소용돌이>, <블랙 패러독스> , <지옥별 레미나> 등이 있고, 다수의 작품이 영화 및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배송정보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후 파본도서일 경우 교환이 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1개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제품의 품목명에 [초판] 이라고 표기되어 있지 않은 품목은 초판이 아니며 초판이 따로 표기되어 있지 않은 품목의 초판 재고는 구매전 고객게시판이나 고객센터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한정판도서, 절판도서, 굿즈는 품절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재고 수량을 우선 문의 요망.